KTV 인터뷰 영상링크입니다. http://www.ktv.go.kr/content/view?content_id=549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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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> 조남환 이사장 /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“이 지역을 찾는 선수, 임원, 관광객, 여러 시민들에게 불편없도록 최대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게 될 것입니다.” 사실상 축제의 막이 오르면서 통역과 경기장 안팎의 질서유지와 관광지 안내를 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뛰는 자원봉사의 열기가 추위를 녹이고 있습니다. 통역, 길 안내 등 완벽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으로 내외국인들은 불편함이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. 따라서 성공적 올림픽 개최를 기대해도 손색없다는 분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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