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28일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에서
폭설로 피해를 입은 강릉 산간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.
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제설 작업을 실시하고
고립돼 있는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꾸러미를 제작해
피해가 큰 구정면과 주문진, 성산면, 왕산면 50가구에 전달했습니다.
폭설 피해 소식에 발빠르게 지원해 주신
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번본부 임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